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고리 하우스 (문단 편집) == 과거사 == [include(틀:스포일러)] 하우스의 이 한 마디로 모든것이 요약된다. >'''"Life is pain! I wake up every morning, I'm in pain. I go to work in pain. You know how many times I wanted to just give up? How many times I thought about ending it?''' >삶은 고통이야!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난 고통스럽고, 고통 속에 난 일을 하러 가지. 내가 얼마나 수 없이 포기해버리고 싶었는지 알아? 몇 번이나 끝내버리려 생각했는지도? >---- >시즌 8 21화 하우스 시즌 1 시작 5년 전, 골프를 치던 하우스의 오른 다리가 '근육괴사(筋肉壞死, 梗塞 : 혈전 등이 동맥을 막아 그 동맥에 관계된 세포 및 조직이 괴사하는 것)'를 일으켰다. 하지만 그를 진단한 의사들은 하우스가 통증 때문에 (과도하게) 진통제를 찾아대는 것 때문에 3일간 제대로 된 진단을 내리지 못했고, 결국 3일 뒤 하우스가 스스로 '근육괴사'라는 진단을 내린다. 혈전이 넓적다리 동맥을 막아 동맥류를 일으키면서 대퇴사두근의 일부가 허혈성 괴사를 일으킨 것이다. 하우스는 전신 장기부전의 위험을 무릅쓰고 죽은 근육에 혈류를 복구하고자 했다. 다리를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괴사조직이 내뿜는 독성물질이 일으키는 회복과정의 끔찍한 고통을 참아내기로 했지만, 그래도 고통이 너무 심해서 쇼크사할까봐 화학약물을 이용한 코마 상태로 들어가기로 했다. 당시 하우스의 담당의사였던 리사 커디는 환자의 안전과 고통 경감을 위해 다리 전체를 제거하기를 원했지만, 하우스는 대퇴사두근을 다시 쓰기 위해 어떤 고통도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하우스가 코마 상태로 들어가자, 그의 의학적 대리인이 된 하우스의 여친이던 스테이스 워너는 하우스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하우스(혈류 복구를 통한 대퇴사두근 회복)와 커디(다리 제거)의 중간점인 '대퇴사두근만 제거하는' 방법에 동의하였고, 결국 하우스는 깨어나 보니 제1결정권자인 자신의 의사에 반해서 허벅지 근육이 뭉텅 잘려나가있는 엿같은 현실을 맞닥뜨리고는 항상 극심한 절단부 통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결국 스테이시와 하우스가 헤어지는 원인이 되었다. 이 부분은 시즌1 21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럽게 꼬인 주변 상황과 환자에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규정, 스스로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심리 등을 겪은 하우스는 그 후 인간적인 태도나 규정에서 완전히 벗어나 오직 진단만을 내리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은 것과 같은 일이 없기를 바랐기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